핑크핑크 잡담

새로 선물받은 봄봄한 신발 자랑 >.<
나는 신발끈이 하도 잘 풀려서 찍찍이로 골랐다 ㅋㅋ
흰색 스니커즈류도 예쁜건 많았는데 금방 더워져서 못 신을거 같다고 이걸로 고름.
신고 한시간도 안걸었는데 벌써 바닥 더러워짐 왜죠?!

츄파츕스 슬리퍼나 블로퍼나 이쁜거 많던데 돈만 있으면 다 사고싶었다 ㅋㅋㅋ흑흑


바지는 나름 나도 일자진을 갖고 싶어서 샀는데 딱 저 사진만 예쁘게 나왔다.
내 다리모양엔 차라리 스키니가 나은것 같은..?
그래도 확실히 스키니보단 일자진이나 부츠컷이 편해서 삶의 질이 올라가는 기분 ㅎㅎㅎㅎ
지오다노 부츠컷도 핏은 괜찮았는데 은근 비싸고 찢어져서 회사에선 못입을까봐 그냥 패스했다.



요즘엔 곱창 머리끈을 잘 안하는거 같긴 하지만 남친이 들고 왔길래 굳이 다른걸로 안바꾸고 이걸로 달라고 했다.
나는 사실 귀걸이를 사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알러지 때문에 안된다고 해서 그냥 머리끈만 세개째...

다른 날 골랐었던 머리끈. 보라보라해 ㅠㅠㅠ 보라색 옷을 못사고 지나갔는데 머리끈이라도 보라색으로 ㅎㅎ
사실 위에꺼보다 이 두개가 더 맘에든다 남친아 미안^^ ㅋㅋ


또 핑크색!!
벚꽃 보러가려고 사놓고 정작 하다가 포기해서 안한 ㅋㅋㅋㅋㅋ
패디로 나온 데싱디바는 제법 사용하기 편하던데 네일은 좀 나하고는 안맞는 느낌 ㅠㅠ
하지만 디자인만 보면 다 갖고싶을정도로 디자인이 주는 뽐뿌는 컸다.





남친이 사다준 입욕제. 사실 러쉬 듣기만 많이 들었지 한번도 안써봐서 ㅋㅋㅋㅋㅋ 이것들이 일회용인지도 몰랐다가 ^^....
정말 거품과함께 사라졌다지.. 후후... 안녕 비싸고 기분좋은 것들아


여러분 모두 아모스를 사세요!!!
라기엔 비싸서 더 가성비 좋은 제품이 있을까봐 쉽사리 추천을 못하겠다.
근데 일단 탈색모 빗자루인 내가 한번 써보고 반한 제품임 ㅋㅋㅋ
한번 써봤는데 그전 제품과 너무 현격한 차이가 나서 ㅋㅋㅋㅋ(가격도 많이 차이남 주의 ;;)  
머리 엉킴이 많이 줄었다 !! 햄볶 ㅠㅠㅠㅠ





요즘 내 화장대~~ 다이소에서 네트망을 사고 많은 변화(?)가 있었다 ㅎㅎ 사실 저기에 보이는 화장품은 매우 일부고..
여전히 정리 안되는 화장품들은 그냥 박스에 담아두고 있다;;;;
나도 나중에 돈많이벌면 화장대를 알아볼까 싶지만 화장대 둘 자리도 없고요..?ㅋㅋㅋㅋㅋ


지금보다 날이 더 선선했을 때.
이랬던 머리가 벌써 까만 뿌리가 올라왔다. 4센티정도 뚜껑이 자라면 다시 전체염색으로 덮을까 생각중...
확실히 튀는 머리색이긴 하다. 학교다닐때 많이 해볼걸ㅎㅎ 빗자루가 되긴 했지만 후회는 없다.



막짤은 내가 살이 찌는 이유!! 회사에 놓고 매일 처묵처묵 하니까... ㅠㅜ



포스팅도 뜸하게 하면서 막상 배경지를 산다고 사진을 자주 찍을까 싶기는 한데...
그래도 언젠간 사긴 할 것 같다 배경지 ㅋㅋㅋ

새 신 지름

새 신과 새 연애. 함께 신발을 골라주던 남자와 연인이 되었다.


정작 가게에서 난 이 신발을 사고 오분후에 7천원은 더 싸게 살 수 있었다고 발을 동동 굴렀다는게 함정...
하지만 예뻐서 맘에 든다. 새 것이 항상 정답은 아니지만 새 것을 착용할때의 기분은 늘 두근거리지. 















오늘 과감하게 탈색을 두번이나 하고 염색했는데 결과물이 망해서 가슴아프다. 금액도 결코 적게 주진 않았음........
22만원..........22만원으로 옷을 두벌 살걸 그랬다!!^^ 톤다운하러 다음주에 또 가야하다니!!!




내 인스타를 열심히 들여다 봤던 너.
내가 바라는 방식으로 아주 많이 사랑받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끝은 모르겠지만 과정이 예쁠 것 같은 느낌이다.






뷰티도 아닌 잡담

나도 예쁘게 사진 올리고 싶지만 폰이 저질이라 그럴 수가 없어........ 때문에 그냥 줄글로 요즈음 일상을 적어본다. 
사실 8시 55분 정도까지 사무실에서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ㅎㅎ 가장 월루다운 시간이라 할 수 있다. 
이후엔... 오늘은 매뉴얼을 작업해야 하는데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 손도 대기 싫다.........큰일이다. 
그래도 내일 쉬니까 행복하지만 다음주는 또 무슨 힘으로 버텨야하지? 흑흑 나에겐 휴일이 필요해 주4근무였으면 좋겠어......
직장이라는 곳은 언제나 잔잔한 x같음이 깔려있는 곳같다.......... 
6개월이면 슬슬 신입티도 벗어야 하는데 어떻게 된게 점점 안좋은쪽으로 이미지를 고착화하는 중이라며ㅋㅋㅋㅋㅋ



갤럭시 s9 +빨리 예약하고 싶다. 지금 예약해도 개통하려면 열흘은 더 기다려야겠지만 어쨌든 그러고 싶다.ㅠㅠ 
비싸도 이번엔 사고 말거야......... 더이상 이 거지같은 a8을 계속 쓸 수가 없어. 
아무튼 새로 폰을 바꾸면 당분간은 핸드폰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이 즐거워질 것 같다ㅎㅎ
어플 하나 설치하려면 어플 하나 지워야 하지도 않을꺼고 게임도 안버벅거릴테고 일단 유선^^핸드폰이 더이상 아니겠지. 
화장품 사진도 음식 사진도 많이 찍겠지? 필터로 도배된 사진은 부끄러워서 어디 올릴 수가 없었다고 ㅠㅠㅠㅠ 



요즘 읽고 있는 자존감수업이라는 책, 내가 스트레스 받고 있던 부분들을 짚어주는데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다. 
그때의 내가 이런 상태였구나 알기에도 좋고. 
요즘 게임을 하느라 책 읽을 시간을 잘 못 내서(..)아직 완독을 못한게 함정이지만ㅎㅎㅎ
내일은 영화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카페가서 디저트도 섭취해줄 예정. 설빙에서 가장 달달한 빙수를 조지겠어!!!  
월요일이 사라졌다가 내 취향에 맞을 거 같긴 한데 생각처럼 재미있기를. 

게임속 몬스터 사냥에서 좀 벗어나 인스타 올리기 좋은 하루를 보내야지.
이렇게 쓰니 무슨 인스타 중독같지만 하루에 한번도 안들어가고 마지막 업데이트가 두달 전이었나 ㅋㅋㅋㅋㅋㅋ



운동.. 어제도 갔다왔지만 운동 끝날 즈음엔 연장을 할지 말지가 고민될 것 같다. 이유는 역시나 운동을 너무 못하니까(..)
그룹 필라테스가 일대일보다 더 재밌는 부분도 있긴 한데.. 역시 못 따라가니까 자괴감이 들어서 고민이다. 
그렇다고 내가 집에와서 매일 복습을 하는 것도 아니고......27년간 운동을 싫어하다가 갑자기 필요하다고 하게 될리가 ㅠㅠㅠ


영어학원은 3월에 개강하면 열심히 다녀봐야지 ㅎㅎ 이건 운동보다 쉬울 것 같다ㅋㅋㅋㅋ힐링 타임으로 넣은거라......
미드도 다시 보기 시작해야지. 게임하는 시간을 줄여서! 
뭐 운동 빼고(..) 돈을 쓰는 일은 언제나 즐거운거 아니겠냐며 ㅎㅎㅎㅎ


이렇게 쓰면 허전하니까 최근에 힐링 했던 일을 몇개 적어보자면
엊그제 먹었던 딸기가 꽤 달아서 맛있었고, 퇴근길에 동료(?)들과 수다떠는 일은 늘상즐겁고, 
내가 들어가면 쿨하게 아이템을 던져주거나 보스돌아주냐고 물어보는 길드원들도 있고ㅋㅋㅋ(그중엔 사심가득한 사람이 있어서 좀 고민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화장이 잘되어서 평소보다 예뻐보일 때, 새 옷을 주문했는데 그게 또 괜찮을 때도 즐겁다. 
내일 맛있는걸 먹으면 세상에 맛있는 음식이 이렇게 많았다며 또 즐겁겠지? 
그리고 또 주말이 올테니까요ㅎㅎㅎㅎ그 후엔 나도 몰라 (회피)


폰바꿔야지

폰바꾸면 이런 필터사진으로 전혀 다른 색감을 낼 필요도 없겠지???


토요일날 사온 샤넬 134 립스틱. 이뽀... 하지만 립밤같다ㅋㅋㅋㅋㅋ그만큼 촉촉하긴함.
약간 핑크레드느낌?? 물먹물먹해서 이쁨. 벗 립스틱같진 않아.......... 디올립글로우 샘플도 있는데 이거랑 비슷할지 써봐야 알겠다.

공병 비운것들.. 다들 무난무난 하였다.
샤넬은 언제나 향이 좋고..


오늘은 메이저렛 바르고 화장했는데 퇴근해서 보니까 볼이 좀 촉촉해서 이뻤다.
립은 에스쁘아 문릿 오랜만에 발라줬고... 섀도는 네이처리퍼블릭 진저베이지 . 이거 꽤 잘어울려서 진저도 얼른 사고 싶다.
하늘아래 같은 색상 없으니 진저는 더 안어울릴지도 모르지 ㅎㅎ

어제 약속때는 뭐 발랐더라..?
화장을 열심히는 한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뭐가 다 귀찮은지 @_@
사람 만나고 나서 오는 현타도 크고 ㅠㅠㅠ (남자들)
직장에 더 적응하는게 아니라 점점 더 싫어지는 기분 ㅋㅋ




화장을 안하는 날이 생각보다 빨리왔다


회사에서 화장을 안한다는건 여름에만 해도 상상도못할일이었는데 ㅎㅎ
여름보다 겨울이 나한텐 견디기 힘든 계절인건지 화장을 금방 포기하게 되었다 (와????)
찬바람 싸다구에 화장은 이미 의미없고 폭풍 날리는 머리칼로 립에도 신경쓰지 못하고 그나마 마스크 쓰는 날이 더 많고.....
그리고 회사 남자들도 그냥 사람1로 보인지 오래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코에만 쿠션 찍고 립 바르고 끝....... 이정도는 해야 그래도 사람같다 ㅜㅜㅋㅋ
여기다 도수높은 안경...........
아예 생얼이고 싶을 때도 많지만 자꾸 회사사람들이 안씻었냐고 장난쳐서 -_-.......

회사에 여자가 딱 세명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 내 나이대로!!!



어제부터 정말 한파로...... 출근해서도 한시간정도는 추위에 떤다 난방 온도가 빨리 오르지 않기 때문에 ㅠㅠ


그동안 은근 별일들이 있었던거같은데 모든 일이 다 그렇듯이 시간지나니까 그냥 뭐......
겨울되고나서 감기를 떨어뜨린 날이 하루도 안되는 것 같아서 슬플뿐...
요즘은 만성 역류성 식도염으로....... 식욕은 높으나 음식을 잘 먹지는 못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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