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바꿔야지

폰바꾸면 이런 필터사진으로 전혀 다른 색감을 낼 필요도 없겠지???


토요일날 사온 샤넬 134 립스틱. 이뽀... 하지만 립밤같다ㅋㅋㅋㅋㅋ그만큼 촉촉하긴함.
약간 핑크레드느낌?? 물먹물먹해서 이쁨. 벗 립스틱같진 않아.......... 디올립글로우 샘플도 있는데 이거랑 비슷할지 써봐야 알겠다.

공병 비운것들.. 다들 무난무난 하였다.
샤넬은 언제나 향이 좋고..


오늘은 메이저렛 바르고 화장했는데 퇴근해서 보니까 볼이 좀 촉촉해서 이뻤다.
립은 에스쁘아 문릿 오랜만에 발라줬고... 섀도는 네이처리퍼블릭 진저베이지 . 이거 꽤 잘어울려서 진저도 얼른 사고 싶다.
하늘아래 같은 색상 없으니 진저는 더 안어울릴지도 모르지 ㅎㅎ

어제 약속때는 뭐 발랐더라..?
화장을 열심히는 한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뭐가 다 귀찮은지 @_@
사람 만나고 나서 오는 현타도 크고 ㅠㅠㅠ (남자들)
직장에 더 적응하는게 아니라 점점 더 싫어지는 기분 ㅋㅋ




화장을 안하는 날이 생각보다 빨리왔다


회사에서 화장을 안한다는건 여름에만 해도 상상도못할일이었는데 ㅎㅎ
여름보다 겨울이 나한텐 견디기 힘든 계절인건지 화장을 금방 포기하게 되었다 (와????)
찬바람 싸다구에 화장은 이미 의미없고 폭풍 날리는 머리칼로 립에도 신경쓰지 못하고 그나마 마스크 쓰는 날이 더 많고.....
그리고 회사 남자들도 그냥 사람1로 보인지 오래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코에만 쿠션 찍고 립 바르고 끝....... 이정도는 해야 그래도 사람같다 ㅜㅜㅋㅋ
여기다 도수높은 안경...........
아예 생얼이고 싶을 때도 많지만 자꾸 회사사람들이 안씻었냐고 장난쳐서 -_-.......

회사에 여자가 딱 세명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 내 나이대로!!!



어제부터 정말 한파로...... 출근해서도 한시간정도는 추위에 떤다 난방 온도가 빨리 오르지 않기 때문에 ㅠㅠ


그동안 은근 별일들이 있었던거같은데 모든 일이 다 그렇듯이 시간지나니까 그냥 뭐......
겨울되고나서 감기를 떨어뜨린 날이 하루도 안되는 것 같아서 슬플뿐...
요즘은 만성 역류성 식도염으로....... 식욕은 높으나 음식을 잘 먹지는 못한다 ㅠㅠ

크리스마스에 똥을 밟다니 메이크업기록



정말 족같구나!!!!!!!!!

요즘 썼던 메이크업제품들 썰~~

나스 이사도라를 블러셔로 썼는데 예쁘다. 동글동글한 블러셔 브러쉬로 하면 너무 진하고 납작한걸로 살짝만 눌러주듯이..
근데 사실 이 방법으로 블러셔 바르면 어떤 컬러든 다 이쁘다 ㅋㅋㅋ나한텐


어젠 눈에 미샤 홀리데이 이탈프리즘 페어리비즈 발랐음. 정말 번!쩍!번!쩍!
핑크빔이 너무 강해서 보라색 같기도.

요즘 피부 너무 좋아보인다는데 정작 난 잘 모르겠다.
하지만 요즘 쓴 화장품은 에스티로더 보석파데이지... 비싼값해요.......


립은 요즘 이탈프리즘 립펜슬 로데를 자주 쓴다. 손등에 테스트해보고 망할일 없을거 같아서 샀는데 역시 잘어울린다.
이젠 척이면 척이지!!!
친척언니 만났는데 그 언니도 로데써서 둘다 웃음ㅋㅋㅋㅋㅋ
아리따움 벨벳레드랑 컬러가 조금 비슷하지만 질이 훨씬 좋다.
벨벳레드는 각질 부각 시킴.......


오늘은 교회에서 고기들어간 떡국먹었다. 역시 성탄절엔 교회를 가줘야지~~

얼른 쏙오프해서 젤네일 지워야해...




소개팅 메이크업

와........ 소개팅이 성공할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싫어하는 특징을 두가지나 갖고 있는 사람이라 정말 기대 안하고 갔는데 둘다 너무 빵빵 터짐. 왜 이러는 걸까요... 

그치만 한번 만나곤 모르는거니 일단 메이크업 얘기만 ㅎㅎ


볼따구엔 사랑빛. 핑크빔 뿜뿜 하라고. 
근데 너무 추워서 ㅠㅠㅠㅠ의미없었따... 
추워서 화장도 좀 뜨고 그 와중에 모공은 인사하고 피부도 별로였는데 별로 걱정할 필요가 없었나봄. 
사진도 안 받더니 정말 대화만 보는 남잔가? 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신기한 경험이었다. 
일단 뭔가 재밌는거 자체만으로 빨리 다시 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안어색하지?? 
저번 소개팅이 너무 어색해서 더 비교되는 걸수도 있지만 ㅎ


속눈썹 연장한뒤로 아이라인은 꼬리만 그리는데 이뻐야 하는 날이니 특별히 풀 아이라인을 그려줬다. 
붓펜 다써가는건지 썩 잘나오지 않았음. 아이라인 자체만 보면 망함 ㅋㅋㅋㅋ 그리고 연장하고서는 역시 눈화장에 손대는거 아니다... 화장하기 어려움. 

아이섀도는 샤인픽스 핑크웨일 썼는데 요거 괜찮다. 웜톤도 무리 없는듯.
이거 바르기 전에 be300인가 아마 2년전 여름한정으로 나온 섀도 발라줬는데 얘도 잘어울리고 괜찮음. 

립은 벨벳레드도 발랐다가 겔랑 립글도 발랐다가 페리페라 틴트도 바르고 이거저거 다해서 ㅋㅋㅋㅋ 
먹다가 추하게 지워지면 안되니 일단 그걸 제일 신경썼다. 그러다보니 평소보다는 붉은 입술로 완성. 


회사끝나고 평일에 나간 소개팅이라 메이크업 상태만 보면 역대급으로 엉망이었다 ㅋㅋㅋ
그리고 내 피부를 보며 점점 내 나이를 받아들이고 있지........ 갈바닉 열심히 쓰자





메이저렛을 발랐다는 흔적만 171207 motd 메이크업기록

오늘은 좀 차분하지만 발랄한 메이크업이 하고싶었다. (응??)

근데 오늘따라 나도 남도 알아볼 수 있을만큼 부어서 ㅋㅋㅋㅋ
눈에 바르고 싶었던 밝은 색상 대신 얼쓰를 발랐음 
나한테 좀 퀭해지는 색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ㄱㅈㄴ이 왜케 부었냐고 물어보셨다ㅋㅋㅋ슬포... 쉐딩도 했는데!!!ㅠㅠ
슈가브라운 쉐딩이 힛팬이 점점 커지고 있다 흐흐흐
다음 쉐딩을 비싼템으로 갈지 아트바이로댕으로 써볼지 천천히 생각중임. 

립은 뭘발라도 결국엔 페리페라 패리스 잉크 심쿵주의로 완결...
나머지 립들은 아무리 이쁜걸 발라도 먹으면서 다 지워져서 어쩔수가 없다. 
대신 오후 시간에는 내 맘에 드는걸 바르는편. 

블러셔는 메이저렛 써줬는데 회사오니까 메이저렛님 어디갔어요?.? 
발랐다는 흔적만 약간 남았다ㅎ.......




오늘은 버스를 타고 올 수 있었음에도 연락해서 카풀을 하고 왔는데
사실 그분은 운전을 너무 욕하면서 하셔서 차를 타도 맘이 편하지가 않다. 
팍팍 꺾으면서 달리는 것도 그렇고.  
전에도 느꼈던 부분이지만 남자 만날땐 운전습관을 꼭 볼것임. 
운전습관이야 각자 알아서 하는 부분이지만 이제 내가 허용 가능하고 안하고의 기준이 좀더 명확해졌다. 
호의를 베풀어주시는건 참 감사하지만 시간이 좀더 걸리더라도 내맘이 편한게 낫지. 
절대 오빠차 타고가자는게 오글거려서가 아니다. 암요. 



요즘 인형 폼폼이 너무 귀엽다. 나도 하나 업어와야지. 자꾸 이렇게 사소한 지출이...!! 
영어학원 등록하고 싶은데 이번달에 아빠가 용돈을 줄지 안줄지 몰라서 망설여지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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