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메이크업

와........ 소개팅이 성공할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싫어하는 특징을 두가지나 갖고 있는 사람이라 정말 기대 안하고 갔는데 둘다 너무 빵빵 터짐. 왜 이러는 걸까요... 

그치만 한번 만나곤 모르는거니 일단 메이크업 얘기만 ㅎㅎ


볼따구엔 사랑빛. 핑크빔 뿜뿜 하라고. 
근데 너무 추워서 ㅠㅠㅠㅠ의미없었따... 
추워서 화장도 좀 뜨고 그 와중에 모공은 인사하고 피부도 별로였는데 별로 걱정할 필요가 없었나봄. 
사진도 안 받더니 정말 대화만 보는 남잔가? 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신기한 경험이었다. 
일단 뭔가 재밌는거 자체만으로 빨리 다시 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안어색하지?? 
저번 소개팅이 너무 어색해서 더 비교되는 걸수도 있지만 ㅎ


속눈썹 연장한뒤로 아이라인은 꼬리만 그리는데 이뻐야 하는 날이니 특별히 풀 아이라인을 그려줬다. 
붓펜 다써가는건지 썩 잘나오지 않았음. 아이라인 자체만 보면 망함 ㅋㅋㅋㅋ 그리고 연장하고서는 역시 눈화장에 손대는거 아니다... 화장하기 어려움. 

아이섀도는 샤인픽스 핑크웨일 썼는데 요거 괜찮다. 웜톤도 무리 없는듯.
이거 바르기 전에 be300인가 아마 2년전 여름한정으로 나온 섀도 발라줬는데 얘도 잘어울리고 괜찮음. 

립은 벨벳레드도 발랐다가 겔랑 립글도 발랐다가 페리페라 틴트도 바르고 이거저거 다해서 ㅋㅋㅋㅋ 
먹다가 추하게 지워지면 안되니 일단 그걸 제일 신경썼다. 그러다보니 평소보다는 붉은 입술로 완성. 


회사끝나고 평일에 나간 소개팅이라 메이크업 상태만 보면 역대급으로 엉망이었다 ㅋㅋㅋ
그리고 내 피부를 보며 점점 내 나이를 받아들이고 있지........ 갈바닉 열심히 쓰자





메이저렛을 발랐다는 흔적만 171207 motd 메이크업기록

오늘은 좀 차분하지만 발랄한 메이크업이 하고싶었다. (응??)

근데 오늘따라 나도 남도 알아볼 수 있을만큼 부어서 ㅋㅋㅋㅋ
눈에 바르고 싶었던 밝은 색상 대신 얼쓰를 발랐음 
나한테 좀 퀭해지는 색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ㄱㅈㄴ이 왜케 부었냐고 물어보셨다ㅋㅋㅋ슬포... 쉐딩도 했는데!!!ㅠㅠ
슈가브라운 쉐딩이 힛팬이 점점 커지고 있다 흐흐흐
다음 쉐딩을 비싼템으로 갈지 아트바이로댕으로 써볼지 천천히 생각중임. 

립은 뭘발라도 결국엔 페리페라 패리스 잉크 심쿵주의로 완결...
나머지 립들은 아무리 이쁜걸 발라도 먹으면서 다 지워져서 어쩔수가 없다. 
대신 오후 시간에는 내 맘에 드는걸 바르는편. 

블러셔는 메이저렛 써줬는데 회사오니까 메이저렛님 어디갔어요?.? 
발랐다는 흔적만 약간 남았다ㅎ.......




오늘은 버스를 타고 올 수 있었음에도 연락해서 카풀을 하고 왔는데
사실 그분은 운전을 너무 욕하면서 하셔서 차를 타도 맘이 편하지가 않다. 
팍팍 꺾으면서 달리는 것도 그렇고.  
전에도 느꼈던 부분이지만 남자 만날땐 운전습관을 꼭 볼것임. 
운전습관이야 각자 알아서 하는 부분이지만 이제 내가 허용 가능하고 안하고의 기준이 좀더 명확해졌다. 
호의를 베풀어주시는건 참 감사하지만 시간이 좀더 걸리더라도 내맘이 편한게 낫지. 
절대 오빠차 타고가자는게 오글거려서가 아니다. 암요. 



요즘 인형 폼폼이 너무 귀엽다. 나도 하나 업어와야지. 자꾸 이렇게 사소한 지출이...!! 
영어학원 등록하고 싶은데 이번달에 아빠가 용돈을 줄지 안줄지 몰라서 망설여지네..... ;ㅁ; 




더 예뻐지셨네요

어쩜 예쁘다는 말을 그렇게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하지?
각각 다른 타이밍에 연예인 얘기하면서 더 예쁘다길래 놀리는줄ㅋㅋㅋㅋ 장난치는줄 알고 뭔 개소리세요;; 할뻔^^;


아무튼 예쁘다는 말을 들은 날에 했던 메이크업에 쓴건
샤인픽스 핑크웨일을 애교살에 깔고 사랑빛으로 블러셔. 아멜리 엔젤블러드로 핑크빔 뿜뿜해줌.
에스티로더 보석파데 웜포슬린이 색상이 밝지 않기 때문에 노란기가 보정이 안되어서 걱정했는데 핑크톤으로 화장을 했어도 나쁘지 않게 이목구비가 열일 해준거 같다.
(나는 열일할 이목구비 따위 없는 사람인데!!)
립은 스타일난다 제품. 벽돌핑크느낌?



하지만 여자 만나는 길에 더 두근거려서 잠시 성정체성을 의심함 ;




 

미샤 블랙프라이데이지름. 하이라이터는 정말 광 뿜뿜! 샤넬 부럽지 않다. 화려한 느낌.
블러셔는 피치애비뉴? 로 샀다. 정말 자연스럽고 광만 올라오는 느낌. 이것도 좋지만 브러쉬를 바꿔봐야겠다.
립펜슬은 벨벳레드랑 컬러가 유사한데 아주 조금 더 오렌지버전.
이탈프리즘 섀도는 다 잘쓰긴 하는데 사실 안샀어도 됐겠다 싶은??
로즈코사지는 주로 눈꼬리쪽에 쓰고 페어리비즈는 애교살에 바른다.
아! 페어리비즈는 슈에무라 ir115 번과 유사함! 깜놀... 이렇게 튀는 푸른핑크펄을 재현하다니.


나 신발 사진 올렸는지 안올렸는지 기억이 안나... 아무튼 이쁜데 화이트라 금방 더러워진다 ㅋ
이것도 블랙프라이데일 세일이라고 산거. 월급도 받기 전에 산거! 워후...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이지만 위에서 내려다봤을때 축구공이 생각나는건 사실이야..^^;;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카페 메이비.
간만에 맛있는 케이크 먹었다구요~~ 먹은 음식들은 따로 올려야겠다!
이날 먹은 식사도 맛있었음. 분위기도 짱!

샤넬268 중고로 산거. 중고인데 중고같지 않은 너...좋은 가격으로 샀고 잘 써야 하는데 아직 눈에 못 올려본게 함정 ^^;;  

벌써 크리스마스 네일도 받았다구여. 예쁘다구여~~ (자랑자랑)
근데 호텔가서 놀때까지 남아있을까? 없겠지?^^;;; 젤네일 길어봤자 한달이지 ㅠㅠㅠㅠ

엄마가 쓸데없는데 돈쓴다고 잔소리를 하긴 하는데 스킵하는중~ 내 정신건강에 다 도움이 되는 소비라구여~~
하지만 김생민족처럼 살아야하나 싶긴하다. 통장잔고를 볼때! 목표한 학자금보다 적게 갚는 나를 볼 때!


요즘 일하러 갈때는 늘 패딩입는데 내일도 패딩입어야 할 날씨인가보다.. 으으.. 회사에서도 예쁘고 싶은데 왜 안되냐구여~~

아 드라마 더 보고싶은데 주말 너무 짧아. 흑흑.

p.s/ 흐... w씨가 하도 카톡으로 노래방 다니는 얘기를 해서 노래 잘하는줄 알고 좀 들으려고 갔는데 세상에... 웬 박치가?! ㅠㅠ
짜증나서 컨디션 안좋은데도 내가 다 불렀다... 그랬더니 무슨 듀엣...  아니요 님은 안되세요...

이제 믿는건 회사사람이라 같이 노래방 가보고싶은데 회식에서 노래방 가면 도우미 얘기 나올까봐 가긴 싫고..




도깨비 보고있다 feat산거많음 주의

미리보기 방지(?)용???


사실 너무 작위적으로 해맑은척, 온몸으로 귀여운 주인공임을 어필하겠어!!! 라는게 보여서
인기만큼 나한테 다가오지는 않는 드라마였는데, (가난한데 맨날 옷 바뀌는건 또 뭐냐고!!!)
계절이 계절이라 그런가 코트 입고 니트 입고 이런거 보는것도 좋아서 다시 보기 시작했다.
(코트핏이 그렇게 예쁘다던 뷰티인사이드도 볼 예정!!)



여담이지만 나도 어제는 코트를 입었는데, 아무래도 코트를 잘못 산거 같은게 내 체구엔 좀 과한 오버핏같다.
왜 가게에서 입어볼땐 몰랐지...?ㅋㅋㅋㅋㅋ
코트를 너무 사고싶어서 뵈는게 없었나 보다 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여기에 새로 산 앙고라 니트를 입었더니 털이 너무 심하게 뿜뿜해서 코트 깃을 다 덮었더라 ㅋㅋㅋㅋㅋㅋ
세탁하면 좀 괜찮아질까요...☆ 공기중에도 붕붕 떠다니는게 난 동물은 못키울듯 ^^;;;




입고다녔던 옷들. 전신샷을 찍을데가 마땅히 없어서 얼굴위주;;;

입으면 선생님 소리 듣는 옷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살짝 두툼해서 겨울에도 입을꺼다.


약속있는날엔 글리터 메이크업.
섀도는 아리따움 온더노트!
상대는 1도 모를 것이 확실하지만 자기만족으로 ...

원래 있던 약속이 연기돼서 아는 동생과 만났는데 하필 만난 날이 빼빼로데이.
둘다 아무생각없음이 확실하다ㅋㅋㅋ
영화관에 앞뒤좌우로 커플들이 가득해서 뻘쭘했으나 영화는 재미있었다.
벗 메뉴선정에 실패해서 치킨은..GG



립스틱 사진을 카메라에 찍어놓고 안옮겼나보다.
번트로즈, 샌드워시, 로즈우드를 선물받았다. 색다 예쁨! 테스트한 린다보다 컬러는 오히려 더 잘맞음 ㅋㅋㅋㅋ
린다는 어제 테스트해봤는데 안사도 돼서 다행...^^
키스미스투핏보다는 낫지만 혈색이 없어보이는 색이었다.




반면 더샘 립스틱들은 글로시하고, 발림성은 좋다. 각질부각도 안시키고. 지속력은 좋진 않지만.
샌드워시는 토인만들까봐 걱정했는데 안색을 업시켜주는 수준은 아니래도 괜찮았고,
번트로즈는 잘어울릴거 알았고
로즈우드는 어제 발랐는데 적어도 린다보단 훨씬 나았다 ㅋㅋㅋ 양조절 해야하지만.
아 대신 더샘 립스틱 케이스 다 후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더샘 망고피치도 같이 선물받았는데 섹스어필이 백화점 조명 아래서 나한테 잘어울린거 저렴이인 망고피치 샀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어울리는 것 같다.
묘하게 주황빛나고 촌스러운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런의미로 rmk 페일핑크 사고싶당.. ;ㅁ;



오일미스트. 회사에서 잘 쓸줄 알고 아예 놔두고 다니는데 이마저도 귀찮고
이거 썼다가 괜히 화장 망가질까봐 못쓰고있는게 트루 ㅋㅋㅋㅋㅋ


올리브영에서 신기한 물건을(?)구입했다. 이만삼천원인가 주면 저만큼 살수있음.
렌즈할인권이 있길래 만원주고 렌즈도 구입했는데 컬러렌즈이지만 날 이뻐지게 만들어주진 않았고<<
눈동자색만 신비하게 바꿔주더라 ㅋㅋㅋ


저 물고기 브러쉬는 엄청 부드러운데 용도를 뭘로 해야 할지 모르겠음 ^^;

작은상자는 아이프라이머인데 하루 써봤지만 괜찮은거 같았음.
큰 프라이머는 글로우랑 매트 두가지 타입이던데 난 당연히 광나는거 집어왔고 아직 안써봐서 사용감은 모르겠당...
뭐 좋겠지 ;ㅁ;

저 하트는 조명인데 건전지 사왔으니 작동해봐야지.
사진 잘찍을수 있게 미니 스튜디오가 갖춰지면^^ 블로그도 인스타도 열심히 할수 있을거 같은데^^^^


지금 얼린 홍시 먹고있는데 진짜 짱맛. 아이스크림 저리가라 수준.


회사에서 일기쓰기 feat.의식의 흐름 메이크업기록

이웃님 일기를 보다가 뽐뿌를 받아서 오랜만(?)에 기록을 남긴다. 

오늘은 생각보다 늦잠 잔 주제에 머리감고 나가야 돼서 화장을 마스크가 대신 해줬다...
하지만 화장품을 챙겨갔지! 
원래 그시간대에 나오면 택시타는데 용감하게 택시를 안타고 버스를 선택했고 대신 조낸 뛰는거다... 
사무실에선 내가 제일 일찍 오니까 지각해도 아무도 모를수도 있지만 
지문으로 열고 가는 시스템이라 만약을 대비해서 늘 30분 정각까지는 들어가고 있다. 

요즘은 거금을 들여 필라테스를 배우는중~0~
무려 x0만원 ㅋㅋㅋㅋㅋㅋㅋ 내월급의 몇분의 1이... 

나스 린다를 사고 싶었다. 하지만 이미 없네??? 띠용..... 내가 왜 내 컬러가 한정으로 나오는지도 모르고 ㅠㅠㅠㅠ
오늘 일끝나고 테스트 받아보러 갈지 말지 고민이다.
왜냐면 어차피 예뻐도 못 사니까 ㅋㅋㅋㅋㅋ 재고가 음슴... 
하지만 키스미스투피드처럼 안어울릴수도 있잖아?!! 


봐둔 골덴치마 온라인에서 더 싼걸 찾아보려고 했는데 없는것같다. 그냥 그걸 살지도 모르겠다...(는 내 지갑 사정이 허락한다면^^)


오늘은 회사에서 쓸데없이 기분이 좋다. 왜지??ㅋㅋㅋㅋㅋ 


++++ 십분만에 기분 잡침^^^^ 왜 점심시간에 일시켜~~~ 


후 평정심을 되찾았다. 
선물받은 립스틱 4개 잘쓰고있는데 사진 언제찍지 ㅠ 심지어 개봉하자마자 발라봐서 새거일때 사진도 없다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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