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 홀리데이 컬렉션과 올리브영 털고 치킨먹기

제목이 넘나 의식의 흐름인 것...☆
간만에(?) 지름을 좀 했습니다.


어젠 몇년만에 안경도 샀지만 그건 아무도 관심없을 것 같아서...;ㅁ; 화장품만 포스팅!
(전 -5 디옵터인데 저처럼 도수 높으신 분들은 안경 한번 사면 십만원은 훌쩍 넘게 깨지죠...ㅜㅜ)


오늘 남치니에게 누누히 얘기했던 에뛰드 홀리데이 세트를 털러 매장에 방문했으나

안타깝게도 오프라인으로 들어오는 홀리데이 컬렉션은 따로 상자나 볼펜은 없고
101펜슬+치크또는 섀이딩+립 더해서 28000원 짜릴 22000원으로 할인만 적용되네요ㅠㅠ
진작에 온라인으로 살껄 그랬나봐요ㅋㅋㅋ크리스마스 에디션일텐데 12월도 되기전에 판매종료라니^*^
그 상자에 받았으면 좀 더 크리스마스 선물같았을텐데 제길ㅋㅋㅋㅋㅋ
그나마 틴트 케이스가 예뻐서 위안이 됩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은 원하는 구성으로 사올수 있으니까..ㅎㅎ

에뛰드에서는 요렇게 구매했어요!

사실 블러셔는 원하는 컬러가 아니었는데 어차피 블러셔가 한 종류밖에 없어서..어차피 진저 얼굴보려고 사는거ㅎㅎㅎㅎ
(아이고 의미없다 ^0^) 섀딩은 귀찮아서 잘 안하는 관계로 ..
블러셔가 생각보다 큼지막하더라구요! 저 케이스도 넘 맘에들어요ㅎㅎ

71호 72호 73호 74호 75호 다 그어봤는데 71~3호는 눈밑 하이라이트or애교살 용 같았고 75호는 아이라이너,
이게 74호인데 말린장미 색이라서 집어왔어요.
손등에밖에 제대로 테스트는 못해봤지만 집에와서 네이버에 살짝 검색해보니 돌체비타랑 꽤 비슷하대서 횡재한기분?!+_+





전 이번 은하철도999컬렉션 나왔을때 스티커까지 나올줄은 몰랐어요! 소장용으로 하나 집어왔습니다 *_*
컬러는 연두빛 펄과 하늘빛 펄이 맘에 들더라구요ㅎㅎ 내일 뷰티포인트로 교환해야겠어요.
개인적으로 베르사이유의 장미도 뽑아줬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 다 추억의 만화인.. ㅜㅜ 제가 이런 추억팔이에 좀 약해요ㅋㅋㅋ

틴트가 굉장히 질감이 특이했는데 기름같기도 하고.. ㅋㅋㅋ 발색은 잘되는데 쓰기는 힘들어보여요ㅋㅋㅋ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본거랑 좀 다르네요ㅎㅎㅎ;; 뭐 언제나 그랬겠지만
전 상큼 자몽인가로 집어왔는데 1호 딸기는 진하고 핏빛스러운 색이라 엄해보이고 4번은 끈적끈적ㅋㅋ겨울이라 머리카락이 들러붙을까봐 엄두가 안나더라구여
3번은 흰끼섞인 분홍빛, 5번은 펄감이 살짝 있는 체리핑크빛이었어요. 결국 겹치지만 잘쓸것 같은 2번 자몽으로..-_-;;
남친이 어차피 2번 고를꺼 왜 고민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2번은 아멜리 플라스틱오렌지 생각납니다..




올리브영에선 간단하게 털었는데 아하 비누는 없어서 못샀어요.. 대신 데트클리어 필링젤을 사서 한번 써봤습니당.
쓰고 나니 얼굴은 맨질맨질 거려요 :) 냄새는 아하+바하 섞인것 답게 별루 ^^
폰즈는 유명하대서 샀는데 평상시에 립앤아이 리무버에 투자하는 것 치곤 비싸서 맘에 안들면 안티될거야ㅎㅎㅎㅎ


그리고 기승전 치킨입니다.
저희 동네 오빠닭인데 양을 좀 많이줬다고 하더라구요? 둘이 먹고 좀 남긴거 포장해왔어요 아이좋아~~
요거닭이고요~ 좀 비싼데 맛은 있습니다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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