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320외 지름일기&10만원의 행방

지름지름~ 쇼핑이 가장 쉬웠어요.  ;ㅁ;

모노아이즈 구려졌다고 해서 안사려고 했는데 시티노마드는 예전부터 사고 싶어서 아리따움에 갔습니다!
50%세일인데! 원플원이 아닌데 왜 저는 두개나 사왔을까요..ㅠㅠㅠㅠㅠㅠㅋㅋ
시티노마드와 온더노트를 샀습니다.
온더노트는 그냥 눈에 띄어서 발색해봤는데 예쁜거같아서(?)집었어요.
세일이라 기대안했는데 선크림도 샘플로 주네요 ㅎㅎ 저건 막 기름지진 않고 마르고 나면 좀 매트한 느낌으로 마무리돼요.


서걱서걱한 펄감이 있는 섀도들입니다.
약간 모래같은 느낌이죠?
 

메이크업 해봤는데 가을에 어울리는 색들이라 괜찮았어요!
분명히 저거 찍을때까진 컬러 이름을 기억했었는데 ㅠㅠㅠㅠㅠ지금보니 헷갈리네요 혹시 요청하시는 분 있으면 다시 발색해보고 이름을 알려드리겠습니다..ㄷㄷ


아이고.. 사진이 돌아갔지만 모바일로 업로드 해서 어쩔수가 없습니다 ㅠㅠㅠㅠ
구매대행했던 샤넬 320이 왔어요. 추석전에 받아서 기쁘네요 +_+ (그렇다고 추석때 쓸것도 아니지만 ㅋㅋㅋ)


디올처럼 벨벳케이스가 들어있네용. 먼지닦이가 될까봐 두렵습니다...^*^
그런데 놀랐습니다.. 샤넬 브러쉬가 이렇게 구린가요?ㅠㅠㅠㅠ 내장브러쉬라서 그런건가요?ㅜㅜ
받자마자 열어봤는데 털이 두가닥 빠져있고.. 제 첫 샤넬블러셔인데 충격적이에요 ㅠ.ㅠㅋ 샤넬 이름값 해줄줄...
가격을 생각하면 더 품질이 좋아야할것 같은데;;

명품백도 혹시 이런건가요.. ㄷㄷ
안그래도 명품가방사면 정말 가죽이 질기고 내구성이 좋아서 오래쓰는지 아님 사람들이 명품이라고 조심히 들어서 -_-;;
오래쓰게 만드는건지 궁금했었는데.. 쩝.


몇안되는 샤넬제품들을 함께 디피해봅니다. 나름 구제니와 구인솔런스 +_+ㅋㅋ 지금은 단종되었죠ㅠㅠ 예뻐용 ♡
근데 립글로스라 조금 찐득거려서 자주 안쓰게 된다는거 ;;

샤넬 320은 아까워서 손등 발색은 못해봤고요 ;ㅁ;
얼굴엔 내장브러쉬로 발색하려는 순간 가루날림이 훅! 생겨서 또 놀랐습니다 ㄱ-
진한컬러라 그런지 좋은 브러쉬로 살살 발라줘야 할것같네요.. =_=

 
그리고 상냥한 패뷰밸 여러분들이 많은 의견을 내주셨는데! 10만원으로 최대행복을 어떻게 얻느냐!
샤넬 320을 받은후 샤넬 컬렉션을 갖추고 싶은 맘에 샤넬 268섀도도 너무 사고싶었지만 ㅠㅠ
머리가 너무 청학동 스타일이라 무슨 화장을 해도 필이 안나서 ㅋㅋㅋㅋ 펌을 하는걸로 결정하고 미용실에 다녀왔습니다.


근데.. 저 미용실을 너무 우습게봤나봐요. 아님 제 머리를 너무 우습게 봤던지 ㅋㅋㅋ
나름 한 2년 컷트만 해줘서 손상모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ㅠㅠ
제가 반곱슬이라 위에 매직도 들어가야되고 약도 좋은거 써야한다고 매직셋팅을 했더니 12만원이 나왔습니다 ㅠㅠㅠㅠ
(애초 예상가격 5-6만원)


머리 윗부분이 오래간만에 차분해져서 좋긴 좋은데.. 생각보다 지출을 많이 시켜서 미안했네요 ㅠ.ㅠ십만원이 넘다니ㅜㅜㅜㅜ
펌은 아직 머리를 감아보지 못해서 지금은 완전히는 파악이 불가능한데 ㅋㅋ 요런식으로 나왔습니다.


제가 가져간 사진이랑은 다르게 된거 같긴 한데 인스타에 올리니까 반응은 좋네요 ;ㅁ;
그래도 머리했다고 신나서 모 공원에 소풍을 갔는데
잠깐 점심먹는사이 모기에게 네방을 헌혈해서 더 보지도 않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너무 가려웠어요...지금도 긁고 있;;
아파트에는 모기가 없어서 방심했네요 ㅠㅠㅠㅠ 소풍은 봄에 가야하나 봅니다... 아 봄엔 황사가...☆

 
그래도 알라딘 굿즈를 야무지게 쓰고 왔네요.. 십분의 행복이었습니다..★


어제 지진이 오는동안 저는 치킨을 먹고있었는데 지역이 멀어서그런가 지진이 왔던것도 몰랐네요 ㅠㅠ 
앞으로 큰 지진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덧글

  • 2016/09/14 00:23 # 답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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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14 01:12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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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14 00:25 # 답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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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14 01:14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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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롯 2016/09/14 16:14 # 답글

    청학동 스타일 ㅋㅋㅋㅋㅋ 저도 그 기분 알아요 여기 갈만한 미용실이 없어서 항상 까치집으로 지내는것 ㅜㅜ 샤넬 블러셔 저는 보고 헉 해서 못샀는데 많은 분들이 예쁘다예쁘다 하시고 사시니까 저도 막 동공지진이 ;ㅁ; 그런데 특유의 가루날림과 내장붓 구림은 어쩔 수 없나봐요 ㅎㅎㅎ 268 섀도는 막상 사놓고는 한달째 손이 안가네요... 이무슨 ㅜㅜ
  • 센티 2016/09/14 16:51 #

    ㅋㅋ머리 묶고만 사진찍는것도 지겨워서.. ㅠㅋ
    헛 저는 268사고싶어서 아른아른 거리는데ㅋㅋ 320은 상상해보니 눈크고 서구적인 얼굴엔 발색 뽝!!해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 전 그렇지않으니 쓸만한 브러쉬를 찾아봐야겠다는ㅠㅠㅠ
  • 2016/09/15 15:28 # 답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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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15 19:23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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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16 18:44 # 답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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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17 12:28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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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18 21:56 # 답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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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18 23:31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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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25 00:03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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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25 00:39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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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26 22:14 # 답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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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27 00:14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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