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첫 입성(?)코코코드


처음으로 백화점샤넬매장에서 구매자가 되어봤다!! ㅋㅋㅋㅋㅋ(이게 뭐라고 ㅋㅋㅋㅋㅋ;;;;)
물론 백화점 화장품가게에서 뭔가 산건 올 초에 첫경험을 했지만 거긴 롯데 본점에다 나스여서 그런지 뭔가 초스피드로 할일을 해치운 기분이고 (나스 스프링 대란 ㄷㄷㄷ바빴겠지.. ) 그날 물건을 받아가지도 못하고 완불예약만 하고 왔을뿐이니 딱히 백화점에서 뭘샀다는 기분은 못느꼈는데.
똑같이 주말에 갔지만 샤넬은 달랐다!!
 

사실 처음엔 코코코드를 사려고 간게 아니었음 ㅋㅋㅋㅋ
스프링 한정이 나왔을거 같아서 매장에 구경하러 갔다가 손등에 블러셔를 발색해보고 헐 ㅁㅊ이건 사야돼 각으로 감탄하고 있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나를 안쪽으로 안내했고... 그후론 신들린 영업에 갑자기 코코코드로..????

이번 스프링 한정으로 나온 블러셔도 테스트 해주셨는데 손가락으로 바를때의 그 아름다운 펄이 생각보다 안나타나서
아쉬웠던 차에 직원분께서 이제 8개 들어온거 다 나가면 더 없다고 코코코드로 사셔야 한다고!! 막 발색해주시고 ㅋㅋㅋㅋ 남친한테 바디로션 발라주고 헤어미스트 샤랄랄랄라 뿌려주고 우리 다 웃고 ㅋㅋㅋㅋ 글로 표현하긴 어렵지만 굉장히 유쾌하고 산뜻한 기분이었다.
영업을 하셨지만 강요하는 느낌이 아니라 남친이 자연스럽게 코코코드를 결제했다! (이게 중요)



이건 집에와서 푸디로 찍은 폰카샷.
밑에서부터는 카메라 사진!


 
 음 발색이.. 미러리스는 잘못이 없다 내가 똥손일뿐!!광광
특히 발색했을때 우측 하단 섀도? 가 펄감이 촤라라 예술인데 그게 안잡힘.. 아쉽 ㅜㅜㅜㅜ
왼쪽 하단 블러셔도 엄청 맑았다.... ㅠㅜㅠㅜ 핡 샤넬 블러셔 입덕할거 같아... 으으

이번에 새로나온 하이라이터 (한정ㅋ)도 예뻤고 진주빛 광이 가득했다 후우...


노력했지만 코코코드의 아름다움을 잡기엔 역부족 절레절레
아까워서 발색을 언제할지 모르겠다는거 ㅋㅋㅋㅋ이대로 소장용 박물관행이 될것같다 ㅋㅋㅋㅋ
블러셔 하나에 8만원인데 크기가 원형블러셔랑 똑같아서 놀랐지만 그 안에 좀더 빼곡히 차있어서 용량은 더 많다..ㅋ 큽
박스도 좀더 뚱뚱하고 브러쉬도 큰걸로 따로 주머니에 내장되어있다 ㅋㅋ 하지만 질은 네.. 비슷해보입니다 (긁적)
그래도 샤넬이 돈쓰는 맛은 있구나 ㅜㅜㅜㅜ 흐으.. 좋은 어제였다...☆



덧글

  • 2017/01/29 13:3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1/29 20:0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1/29 22:5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1/30 16:1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1/30 18:3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1/31 18:4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2/05 20:3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2/05 23:3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브롯 2017/02/02 06:50 # 답글

    코코코드.. 예뻐요.... 이 밤중에 코코코드 검색해서 대리만족으로 보고있어요 ㅠㅠ 저는 올해 화장품 소비를 줄이기로 피의 맹세를 했기 때문에.... 샤넬 첫구매 축하드려요(!) 나가는 길은 없을 것이얏☆ 히힛
  • 센티 2017/02/02 10:37 #

    아앗 브롯님이 지르시는 것들 보는게 쏠쏠한 재미가 있었는데 아쉽겠어요!!ㅠㅠ하지만 여행 사진들도 재밌게 보았으니까요ㅎㅎ 맞아요 샤넬엔 출구가 없다는걸 느끼고 있어요ㅠㅠㅋㅋㅋ
  • 2017/02/09 21:53 # 답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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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10 21:37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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