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없는 뷰티 근황

직장인이 되면 매일 화장을 하니까 맨날 다양한 색조로 화장을 하고 motd를 쓸 수 있을줄 알았다^^
그러나 직장인이 되고 화장을 기록하지 않은날=요태까지 화장한 날 전부...^*^


점심시간에 혼자 있는 사무실은... 나쁘지 않다. 
이렇게 이글루스로 글도 쓰고!! 아 근데 점심시간 오분 남았엉ㅠㅠㅠㅠ


*오버핏셔츠 : 밥먹고 나온 배를 감추고 싶어 롱셔츠를 빼놓고 입고 바지도 널널한 걸 입었더니 회사 남자들이 진짜 키작다.. 라고 말한걸 들은것 같다. 환청인가?!ㅠㅠㅠㅠ 다음에 이건 무조건 스키니랑 입는다 씨빠ㅠㅠ

*좀 붙는 티에 청바지를 입었다.
아무래도 회사에선 붙는 옷이나 짧은 옷은 안입으려고 하는데 키작다는 소리가 너무 크리티컬했어...ㅡㅡ
이렇게 입으니까 또 뒤에서 몸매 좋단 소리가 들리더라... ㄴㅊㅎㅅ ㅅㅇ...............
발랄한 골지 니트 하나 샀는데 입을까 말까 고민되네

*화장으로 어그로 끌기 싫어서 내가 예뻐보일 수 있는 무난한 메이크업만 하고 있다.
근데 회사에 올땐 아무리 화장을 해도 예뻐보이지 않는다.... 7대 미스테리야 진짜

*회사갈때 화장: 렌즈를 낀다 (안경으로 대체 가능) ->스킨로션을 바른다. ->선크림도 한겹 바른다.
->베이스를 바르거나 쿠션으로 챱챱. ->눈썹을 그린다 ->섀도를 하나 바른다 ->아이라인을 그린다
->마스카라를 바른다 ->블러셔->립(거의 코랄 아니면 말린 장미..ㅋ지겹...난 왜 이렇게 팔레트가 한정적인가!!!)

*일주일에 하루이틀정도는 안경을 낀다. 어차피 매일 신경써서 화장하긴 힘들고
조금씩 내 실체(?)를 드러내야 나도 편할 것 같아서...ㅋㅋ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ㄷㄹ님이 똑똑해보이려고 안경썼냐 하신다^^모지?

*봄에 산 청바지는 아직 타이트하게 맞더라. 휴!!
바지보다는 치마를 사랑하는 나이지만 회사에서 일하기엔 역시 바지가 편해서...

*야금야금 옷을 사고 있다. 정말 돈이 바닥날 때까지 보세 옷을 사들인다. ㅠㅠㅠㅠ그래도 입을 옷이 없다.
아우터는 또 어떡하지 ㅎㅎㅎㅎ가을엔 여름보다 더~~~~옷이 없다.
월급날이...너무 멀어.... (아직 첫월급도 못탄 사람1인..)
그래도 추경 통과된 걸로 취성패에서 수당 30 나올 것 같다. 우리나라 최고 (응?)머리부터 해야지.
파마하러 미용실 간지가 일년이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을이 오고 있다. 예년보다 빠른 것 같아.
피부가 너무 건조건조건조하다.
이니스프리 수분피팅 베이스를 써봐도, 코에서 각질이 벗겨져 있고 ㅠㅠㅠㅠ 대책이 필요해... 회사갈때 화장하는게 겁나는 수준.
진짜 내 피부는 기온 변화를 너무 잘 안다 ^^ 건성에겐 두려운 겨울......

*발관리 귀찮다. 이번주부터는 샌들 졸업이다!!!!!!

*돈이 없지만 매주 약속이 잡힌다. 이번주엔 오천원만 들고 가서 카페만 가야지! 가난해...☆




덧글

  • 초코홀릭 2017/08/30 13:33 # 답글

    ㅋ 건성에게 두려운 겨울... 전 이제 나이트케어에 페이스오일 개시했어요 ㅠㅠ
    글고 회사갈때 입을 옷은 사도 사도 끝이 없죠 맨날 옷 없음 ㅋㅋ
  • 센티 2017/08/31 21:41 #

    저 너무 건조해서 죽겠어요 ㅠㅠㅠㅠ 오일을 떡칠해야하나... 잘때 발라주는 걸로 부족한가봐여
  • 2017/08/30 21:5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8/31 21:4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8/31 23:4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cmml 2017/08/30 23:17 # 답글

    아니 회사에서 저렇게 몸매 품평을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브롯 2017/08/31 03:02 #

    헐헐 저도 여기 얹습니다 어찌 남의 키나 몸매 이야기를 할 수가 있나요 ㅠㅠ 진짜 고소미감입니다 이거!!!
  • 센티 2017/08/31 21:45 #

    저 들으라고 한 소리는 아니고 작게 말했는데 제가 제 얘기에 귀가 밝아요.....그리고 회사가 남초고 소기업이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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