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일상글

지난번의 헤어짐이 남친의 빠른 연락으로 인해 해프닝으로 끝났다.
헤어짐의 원인이 애정의 부족이나 권태기 때문은 아니었기에..(아직 그럴 시기도 아니고)
아무튼 연애 사업은 재결합으로 인한 버프인지 잘 되어가는데...
퇴사하면서 받으려고 했던 실업급여가 제대로 되지 않을 확률이 높고
앞으로의 내 인생에 대해 걱정되어 똥줄이 타면서... 재취업을 위한 공부로 어정쩡하게 바빠 뭔가 블로그를 만질 수가 없었다.


지난주까지 토익과 토익스피킹을 모두 치렀는데 점수가....... 토익스피킹은 첫시험이었으니까 그렇다 쳐도,
아무튼 도저히 그냥 있다간 인생 망테크를 탈 것 같아 무서웠으므로 빠르게 토익 2주반을 결제했다.
부디 내가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할텐데 ㅠ_ㅠ 대기업을 원하는 것도 아닌데 취업이 이리 힘들다니!

토익도 해야하는데 토익스피킹도 해야해서 ㅋㅋㅋㅋㅋ증말... 아 어쩌란 말이냐~~~
산 화장품은 장장 이주?정도에 걸쳐서 택배를 모두 받았고 코덕스타그램과 코덕블로그를 새로 파고 싶어서 손톱은 드릉드릉한데 당장 빡세게 토익을 해야한드아 ㅠㅜㅠㅜㅜㅜㅠㅜ


피티는 잘 받고 있다. 이런 저질 육체라도 포기하지 않는 센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몸을 만들기 위한게 센세의 목표였던거 같은데 요즘은 내 라운드숄더와 거북목때문에 자세교정쪽으로 방향이 바뀐듯하다.
피티도 여력만 되면 계속 받는게 좋다는건 알지만 내 수중에 머니가 될까?ㅠㅜㅜㅜㅜ고민되구나 크흡.....
일단 내일 퇴직금이 들어올테니... (근데 얼마 안되는게 함정) 이 돈을 운동에 써도 될지가 고민이다.
재취업이 언제 될지 모르잖아요?ㅠㅜㅠㅜㅠㅜ광광


그밖에 다른 스트레스는 크게 없는듯하다.. 역시 백수란 좋은것... 햅삐햅삐.....



덧글

  • 2018/10/20 17:3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10/23 22:4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10/28 18:3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10/28 20:2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